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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의 텐베거 투자 블로그
최근 M&A 및 사모펀드(PE) 딜 심층 분석 보고서: 시장 동향, 주요 사례, 그리고 시사점 본문

1. 서론: 2024-2025년 M&A 및 PE 시장의 재편과 주요 동향
2024년 글로벌 M&A 시장은 이전 2년간의 침체기를 마감하고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복합적인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거래 건수가 25% 감소하는 등 여전히 거래량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거래 금액은 5% 증가한 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1 이러한 시장의 혼재된 흐름은 대규모 거래(메가딜)가 증가했기 때문이며, 이는 시장 주체들이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에 적응하며 '더 나은(get better)' 전략을 추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1 국내 M&A 시장 역시 2023년 거래 금액이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큰 폭으로 개선되었으나, 이는 주로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위한 계열사 간 합병이나 수익성이 낮은 사업 부문 매각이 주축이 된 결과로 분석됩니다.3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M&A 전략은 '선택과 집중'으로 전환되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고금리와 지정학적 긴장감으로 인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인수 후 통합(PMI) 과정의 위험성이 높아지자, 기업들은 신규 시장 진출과 같은 '탐색형' 투자보다는 기존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비용 절감 등 확실한 성과를 보장하는 거래를 우선시했습니다.4 이러한 흐름은 ‘스케일 딜(scale deal)’의 급증으로 구체화되었는데, 2024년 전체 M&A 거래 가치의 59%를 차지하며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습니다.4 미국의 금융회사 캐피털원과 디스커버의 합병은 고객층 확대와 결제 시스템 통합을 통한 운영비 절감을 동시에 노린 대표적인 스케일 딜로 평가받습니다.4
또한,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 확보를 위한 전략적 M&A도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디즈니가 에픽게임스 지분 9%를 인수하며 메타버스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 사례나, LG전자가 스마트홈 하드웨어 기업 앳홈의 지분을 인수한 사례가 이에 해당합니다.4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AI가 단순히 M&A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거래 실무 자체를 혁신하는 도구로 활용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M&A 실무자 중 20% 이상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거래 초기 단계에서 소싱, 검토, 실사 과정을 일부 자동화하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4 이는 AI 기술이 단순히 특정 산업의 성장 동력을 넘어, M&A 생태계 전반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근본적인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거시적 흐름 속에서 최근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주요 M&A 및 PE 딜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합니다. 본 보고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불러온 항공 시장의 재편, SK그룹의 AI 전환 전략과 사모펀드(PEF)의 역할 변화, 그리고 사모펀드의 특정 투자 방식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및 규제 강화 움직임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할 것입니다.
표 1: 글로벌 및 국내 M&A 시장 통계 현황 (2022년-2024년 상반기)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상반기 |
| 글로벌 거래 건수 | 50,000건대 (연평균) | 47,178건 (YoY -18%) |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 |
| 글로벌 거래 금액 | 3.6조 달러 (YoY -38%) | 2.7조 달러 (YoY +5%) |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
| 국내 거래 건수 | 2만3800건대 (상반기) | 전년 대비 -12% 감소 |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 |
| 국내 거래 금액 | 53조 원대 (상반기) | 전년 대비 -17% 감소 |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 |
자료: 파이낸셜 타임즈, PwC 등 보고서 종합 1
2. 심층 사례 연구 I: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 복잡한 규제와 소비자 딜레마
2.1. 딜의 배경: 코로나19가 촉발한 산업 재편의 필요성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2020년 COVID-19 팬데믹이 촉발한 항공 산업의 심각한 위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초 아시아나항공은 HDC현대산업개발에 매각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거래가 무산되었습니다.6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에 부채가 급증하고 가치가 현저하게 훼손되었다고 주장하며 계약을 해제하고자 했습니다.7 이는 계약서에 포함된 MAC(Material Adverse Change) 조항을 근거로 한 것으로, 팬데믹과 같이 예측 불가능한 외부적, 시스템적 리스크가 거래 당사자 간의 계약 이행 의무를 어떻게 시험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당시 미국에서도 빅토리아 시크릿, 칼라일그룹의 여행회사 투자 등 팬데믹으로 인한 MAC 주장이 보편적으로 제기된 바 있습니다.7 이처럼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닌 전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거시적 충격은 M&A 거래의 성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2.2. 복잡한 여정: 세계 경쟁 당국의 관문 통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계약이 무산된 이후,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며 4년여에 걸친 복잡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최종적으로 2024년 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사실상 확정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큰 난관은 각국의 반독점 규제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였습니다.6 특히 EU, 영국, 중국 등 주요 경쟁 당국은 합병 승인 조건으로 대한항공이 보유하게 될 특정 노선에 대한 운수권과 슬롯(공항 이착륙 횟수)을 반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9 이는 두 항공사의 통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독점적 지배력 강화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 역시 운임 인상률 제한, 노선 공급석 유지 등 소비자 편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건을 부과했습니다.10
2.3. 통합의 결론과 파급효과: 승자와 패자, 그리고 남겨진 과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은 국내외 항공시장에 광범위한 파급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기업 측면에서 통합 항공사는 총 238대의 항공기를 보유하며 국제 여객 점유율 34%를 갖춘 세계 10위권 항공사로 도약하게 됩니다.11 통합 매출은 2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11 대한항공은 2년간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운영하며 마일리지 통합, 조직문화 융합 등 화학적 결합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8
이러한 통합은 시장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각국 경쟁 당국이 독점 우려 해소를 위해 부과한 운수권 및 슬롯 반납 조건은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일부 저비용항공사(LCC)에게 새로운 기회로 작용했습니다.13 과거 단거리 노선 위주였던 LCC들이 이제 장거리 노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입니다. 동시에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계열 LCC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대한항공 계열 진에어와 통합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11 이러한 통합 LCC는 국내 LCC 업계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될 것입니다.11
그러나 소비자 측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통합 과정에서 운임 상승, 노선 선택권 축소, 서비스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14 특히, 마일리지 프로그램 통합은 소비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전문가들은 마일리지가 항공사에게 부채와 같은 성격을 갖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소비자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마일리지 가치를 유지하는 대신 통합 전환율을 1:0.7 정도로 책정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14 이는 대한항공이 소비자 권익 침해 논란을 피하기 위한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기준을 수립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임을 시사합니다.
표 2: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과정 및 조건 요약
| 단계 | 주요 내용 | 관련 당사자 | 결과 및 조건 |
| 1단계: HDC현대산업개발 인수 시도 | 2019년 계약 체결 후, 2020년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MAC 주장으로 계약 해제 | HDC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 계약 무산. 항공 산업의 외부적 충격에 대한 M&A 취약성 부각 6 |
| 2단계: 대한항공 인수 발표 | 산업은행 주도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발표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산업은행 | 통합 국적 항공사 출범의 시작. 장기적인 기업결합 심사 과정 개시 6 |
| 3단계: 각국 경쟁 당국 심사 | 미국, EU, 영국, 중국 등 주요국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 | 대한항공, 각국 경쟁 당국 | 독점 노선에 대한 운수권/슬롯 반납 조건 부과. 한국 공정위는 운임 인상률 제한 및 공급석 유지 조건 부과 9 |
| 4단계: 통합 출범 및 화학적 결합 | 2024년 말 최종 인수 확정 및 통합 항공사 출범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 통합 항공기 238대, 세계 10위권 도약.11 2년간 자회사 운영하며 마일리지, 조직문화 통합 계획 8 |
3. 심층 사례 연구 II: SK그룹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PE의 전략적 역할
3.1. 딜의 배경: 'AI 컴퍼니'로의 대전환 선언
최근 M&A 시장에서 SK그룹은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중요한 트렌드를 주도했습니다. 이는 SK그룹이 주유소 사업, 철강 트레이딩 등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AI) 분야로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입니다.15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기업의 미래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과거에는 '알짜' 사업으로 평가받던 렌터카 사업조차도 미래 성장 방향과 부합하지 않으면 '비핵심 자산'으로 재분류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15
3.2. 거래 상세 분석: PEF의 새로운 역할
SK그룹은 AI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SK렌터카를 매각했습니다. 이 매각 거래의 상대방은 홍콩계 사모펀드(PEF)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였으며, 약 8,200억 원에 SK렌터카 지분 100%를 인수했습니다.17 이 사례는 사모펀드가 단순한 '금융적 투자자'를 넘어 대기업의 전략적 방향 전환에 필요한 자금과 유동성을 공급하는 중요한 '조력자(facilitator)'로 진화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19
어피너티는 "경쟁자를 훌쩍 넘는 몸값을 제시하며 SK그룹과 관계를 맺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이는 단순한 딜의 성사율을 넘어 대기업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염두에 둔 전략이었음을 시사합니다.20 과거 사모펀드가 경영권 인수를 통한 기업 가치 증대 및 재매각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면, 이제는 대기업의 거시적인 방향성과 매각 대상 사업부 간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전략적 리밸런싱'의 핵심 주체로 부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사모펀드(PEF) 심층 분석: '먹튀' 논란과 규제 강화의 이중적 과제
4.1. PEF의 지배적 역할 부상과 '먹튀' 논란의 배경
최근 몇 년간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PE 등 대형 사모펀드들은 국내 M&A 시장에서 조 단위 규모의 '빅딜'을 주도하며 중요한 자금 공급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5 그러나 이들의 특정 투자 회수 전략은 사회적으로 큰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먹튀' 논란의 배경이 되었습니다.21 이 논란의 핵심은 단순한 고배당이 아니라, 기업의 재무적 지속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는 차입매수(LBO)와 배당 리캡(Dividend Recapitalization) 전략에 대한 비판입니다.
4.2. 주요 사례별 논란의 상세 분석
홈플러스 (MBK파트너스): MBK는 2015년 홈플러스 인수대금 7조 2,000억 원 중 5조 원을 홈플러스 명의의 대출(LBO)로 충당했습니다.23 LBO는 인수 대상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자금을 빌려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인데, 이로 인해 홈플러스는 과도한 부채 부담을 안게 되었고 결국 경영난과 더불어 기업회생 절차를 밟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22 이에 대해 MBK는 홈플러스의 경영난이 온라인 쇼핑 확산과 같은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구조적 위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사회적 비판은 잦아들지 않았습니다.23
오스템임플란트 및 메디트 (MBK파트너스): 홈플러스와 마찬가지로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오스템임플란트와 메디트는 적자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현금 배당을 실시해 논란이 되었습니다.24 특히,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당기순이익(535억 원)의 약 2배에 달하는 1,001억 원의 현금 배당을 집행했으며, 이는 사모펀드가 부채를 발행해 주주들에게 특별 배당을 실시하여 투자금을 회수하는 '배당 리캡' 전략으로 평가받았습니다.24 이처럼 벌어들인 돈보다 배당금이 더 큰 행위는 기업에 과도한 채무 부담을 전가하여 재무 건전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을 초래했습니다.24
4.3. 규제 강화 움직임: 'MBK 사모펀드 규제법'의 시사점
홈플러스 사태 이후, 정치권과 금융당국은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차입 한도 제한, 정보 공개 의무화, 배당 제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 발의로 이어졌습니다.22 한창민 사회민주당 의원과 김현정 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은 사모펀드 차입 한도를 순자산의 400%에서 200%로 축소하고, 기업 인수 후 일정 기간(예: 2년) 동안 배당을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습니다.22
이러한 규제 강화 움직임은 '글로벌 정합성'과 '국내 특수성'이라는 이중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LBO 방식이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에서 보편적인 투자 전략임을 인정하면서도, "최근 나타난 PEF의 일부 행태는 시장과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언급한 것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22 향후 PEF 규제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의 자율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복잡한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표 3: 주요 PEF 관련 딜 요약
| 딜 | 인수 주체 | 인수 방식 | 주요 논란 내용 |
| 홈플러스 | MBK파트너스 | LBO (차입매수) | 7.2조 원 인수대금 중 5조 원을 홈플러스 명의의 대출로 조달, 기업에 과도한 부채 전가. 이후 경영난과 기업회생 절차로 이어지며 '먹튀' 논란 부각 22 |
| 오스템임플란트 | MBK파트너스 | 배당 리캡 | 당기순이익의 약 2배에 달하는 1,001억 원 현금 배당 집행.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악화시키며 투자금 회수를 시도했다는 비판 24 |
| 메디트 | MBK파트너스 | 배당 리캡 | 2년 연속 적자에도 불구하고 899억 원의 대규모 배당 실시. 오스템임플란트와 유사한 방식으로 비판 제기 24 |
5. 결론 및 2025년 M&A 시장 전망
최근 M&A 및 PE 시장의 주요 딜들을 분석한 결과, 여러 핵심적인 시사점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M&A 시장은 단순한 양적 성장이 아닌, ‘선택과 집중’의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고금리 환경 속에서 기업들은 예상 시너지를 정교하게 계산할 수 있는 스케일 딜과 같은 확실한 거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둘째,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이 M&A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AI는 단순히 기업들이 확보하고자 하는 대상 기술을 넘어, 기업의 핵심 포트폴리오를 재편(SK 사례)하고 M&A 거래 프로세스 자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도구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셋째, 사모펀드(PEF)는 M&A 시장의 주요 자금 공급원을 넘어, 대기업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돕는 전략적 파트너로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특정 투자 방식(LBO, 배당 리캡)이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정부와 정치권의 규제 강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5년 이후의 M&A 시장은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3 지난 2년간의 약세장이 마무리되고, 사모펀드의 풍부한 운용 자산(AUM)이 매물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2 기업들 또한 비핵심 사업 매각을 통한 포트폴리오 최적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기술 투자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2
결론적으로, 2025년 이후 M&A 시장은 단순히 유동성 회복에 의존하는 시장이 아닌, 기술 변화와 규제 환경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이고 정교한 거래가 주를 이룰 것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단기적 이익 추구를 넘어, 기업의 장기적 가치 창출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두 가지 축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 자료
- 2024년 하반기 M&A 시장 전망 : 삼일회계법인 - PwC,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pwc.com/kr/ko/insights/samil-insight/deals_trends2024_mid-year.html
- 2024 M&A 시장 전망 : 삼일회계법인 - PwC,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pwc.com/kr/ko/insights/samil-insight/deals_trends2024.html
- 2025 M&A 시장 전망 - PwC,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pwc.com/kr/ko/insights/samil-insight/samilpwc_global-mna-industry-trends2025.pdf
- [베인의 위닝 전략] 2024년 M&A 시장 꿰뚫은 5가지 키워드 - Bain & Company,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bain.com/ko/insights/mss-byline-on-mna-report333222/
- 2023년 높은 수익의 M&A 기회가 온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narangdesign.com/mail/kvca/202302/e1_1.php
- 인수합병 - 나무위키,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EC%9D%B8%EC%88%98%ED%95%A9%EB%B3%91
- COVID-19의M&A 거래에대한 영향및법적쟁점,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leeko.com/upload/news/research/181/20230215172331755.pdf
- 통합 대한항공 출범… “年 3000억원 이상 시너지 기대” - 조선일보,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5/30/5SCXEDTHTFFQNNFG2D3MGW6D7I/
-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 나무위키,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EB%8C%80%ED%95%9C%ED%95%AD%EA%B3%B5%EC%9D%98%20%EC%95%84%EC%8B%9C%EC%95%84%EB%82%98%ED%95%AD%EA%B3%B5%20%EC%9D%B8%EC%88%98
- “저렴한 괌 노선은 어디에?”…대한항공 독과점 막으려다 LCC 경쟁력 붕괴 이유는,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06449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완료··· 2년간 자회사 운영 통합 과제 - 인천투데이,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8871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종결 눈앞…'완전한 통합'까진 어떻게 - 한국무역협회,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no=87912&siteId=1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 독과점 논란···대체카드로 급부상 하는 'LCC' - 시사저널e,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649
- [기자의 눈] 대한항공 합병, 소비자 권익은 누가 챙기나 - 미주중앙일보,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102194601734
- AI 전문기업 되겠다는 SK네트웍스, 렌터카 매각으로 '입장료'는 마련했는데 - 인베스트조선,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18/20240418802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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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자 찍어놓고 거래하는 대기업들…들러리 신세·출혈경쟁 걱정해야 할 PE들 - 인베스트조선,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1/22/2025012280126.html
- 'MBK 먹튀 방지법' 재점화…PEF 규제 '논란' - 마켓인 - 이데일리,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newsId=03981926642200080
- 금융당국, MBK 다시 정조준…사모펀드 제도 개선 쟁점은 - 뉴시스,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901_0003311082
- [홈플러스 M&A] "과장과 오해" MBK가 남긴 '호소문' - 블로터,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1693
-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사태 속 고배당 강행…규제 칼바람 '우려' - IB토마토,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www.ibtomato.com/mobile/mView.aspx?no=15139
- 2025년 사모펀드 전망 - 커니블로그, 9월 3, 2025에 액세스, https://kearneyblog.co.kr/child/sub/insights/view.php?seq=176&ca_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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